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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력 발전’ 에너지 산업 블루오션
관리자  2010-04-22 19:54:09, 조회 : 2,113, 추천 : 639

2010년 04월 10일 (토)  백오인


소수력 발전을 도의 신·재생에너지원 발굴과 연계, ‘블루오션’산업으로 육성해야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주목된다.

강원발전연구원 김경남·김범수 책임연구원은 ‘강원도 소수력발전의 현황과 과제’라는 정책보고서를 통해 “도는 연평균 강수량이 1245㎜로 풍부하고 전체 면적의 82%가 산지로 구성돼 소수력 발전이 용이하다”며 “신·재생에너지원 발굴 차원에서 소수력발전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이 밝힌 도내 소수력발전 유망 지점은 영월이 9곳으로 가장 많고, 정선·철원 5곳, 삼척·홍천 4곳, 평창·인제 3곳, 강릉·고성·화천 2곳, 횡성 1곳 등 모두 11개 시·군, 40곳에 달한다.

이들은 40곳에 모두 소수력발전소를 건설할 경우, 최대 165.14GWH의 전기를 생산해 연간 115억원의 전기판매수익을 얻을 수 있는 것으로 예상했다. 두 연구원은 소수력발전의 환경훼손 논란을 피하기 위해 기존에 설치된 농업용 보와 저수지, 하수처리장, 정수장 등의 시설과 연계한 전략을 제시했다.

특히 현재 도내 지방하천에 설치된 24개의 보는 개보수를 통해 연중 40% 가동률을 목표로 카플란 방식(낙차용 수차를 이용)의 소수력발전을 추진하면 성공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이들은 소수력발전 보급 확대를 위한 정부의 지원과 소수력발전에 대한 도민들의 인식 전환, 민간 사업자의 참여를 높이기 위한 인허가 절차 간소화 등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김경남 책임연구원은 “도가 소수력발전의 적지인 만큼 신재생에너지 의무공급제(RPS)도입에 따른 소수력 발전 시장 확대 전략이 필요하다”며 “소수력 발전과 함께 담수 공간의 관광 자원화를 통해 지역발전의 부가가치를 창출해야 한다”고 말했다.

백오인 105in@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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